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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체육회 김종을 경영지원본부장, 체육계 떠나

 

전라북도체육회 김종을 경영지원본부장이 전북 체육계를 떠난다.

 

김종을 본부장 퇴임식이 30일 도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임직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퇴임식은 주요 경력과 업적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패 전달, 송별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직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 본부장은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 된 지난 2016년부터 전북체육회에서 활동했다. 전 전주 덕진구청장 등을 역임했던 행정가 출신인 김 본부장은 도 체육회 예·결산과 경영평가, 기획홍보 등의 업무를 추진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송별사를 통해 “체육계에 계시는 동안 쌓았던 많은 추억들 오래 간직하시고 그동안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셨다”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꽃길만 걸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을 본부장은 퇴임사에서 “만감이 교차하고 체육회 직원들과 모든 체육 관계자들에게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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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