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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부귀면 주민자치위, 자치역량 강화‘분과위 운영 컨설팅’

 

 

 

전북 진안군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분과장과 임원 등 7명이 참여하여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분과위 운영 컨설팅을 받았다.

 

이날 컨설팅은 자치분권 시대에 맞춰 진안군을 넘어 전북을 선도하는 부귀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 저자인 박경덕 강사가 진행했다.

 

부귀면 주민자치위는 지난해부터 공무원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치위원 스스로 안건 마련부터 계획서 작성과 실행까지 위원회 스스로 추진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이날 분과회의에서 안건 마련하는 방법은 평소 책과 신문에 다가가야 하며, 펜과 수첩을 지니고 있어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메모를 하는‘메모의 힘’이 자치역량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항시 왜(WHY?)를 염두에 두어야 생각이 확장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자치문고 운영’, 매년 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치르는 ‘자치시험’실시 등의 내실을 기하고 있어 관치가 아닌 자치의 모범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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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