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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부귀면 주민자치위, 자치역량 강화‘분과위 운영 컨설팅’

 

 

 

전북 진안군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분과장과 임원 등 7명이 참여하여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분과위 운영 컨설팅을 받았다.

 

이날 컨설팅은 자치분권 시대에 맞춰 진안군을 넘어 전북을 선도하는 부귀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 저자인 박경덕 강사가 진행했다.

 

부귀면 주민자치위는 지난해부터 공무원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치위원 스스로 안건 마련부터 계획서 작성과 실행까지 위원회 스스로 추진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이날 분과회의에서 안건 마련하는 방법은 평소 책과 신문에 다가가야 하며, 펜과 수첩을 지니고 있어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메모를 하는‘메모의 힘’이 자치역량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항시 왜(WHY?)를 염두에 두어야 생각이 확장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자치문고 운영’, 매년 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치르는 ‘자치시험’실시 등의 내실을 기하고 있어 관치가 아닌 자치의 모범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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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