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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최상오 용담면장, 명예로운 정년 퇴임

 

 

 

진안군 용담면 최상오 면장이 37년의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감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26일 용담면사무소에서 진행된 퇴임식은 용담면 이장단,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상오 면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퇴임을 축하했다.

 

최상오 면장은 1984년 2월 공직을 시작한 이래 마령면 부면장, 행정팀장, 예산팀장, 경리팀장, 복합민원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2018년 7월 용담면장으로 부임했으며 면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최상오 용담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37년을 군민과 동료 선후배 직원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 진안군과 용담면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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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