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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운영란으로 진안 마이골 작은영화관, 잠정 휴관

 

 

진안군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이 7월부터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 결정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을 운영해 오던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의 폐업에 따른 것.

 

마이골 작은영화관은 2015년 6월 개관 이래 개봉작 동시 상영과 저렴한 관람료 등으로 군민의 큰 호응을 얻어 지난 연말까지 누적 관람 인원이 약 24만 명에 달했다.

 

연평균 5만 명의 관람 인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작은영화관 휴관이 길어지게 되면서 운영난을 극복하지 못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적자 누적, 추가 운영자금 확보 실패 등의 사유로 사업 중단 결정을 통보해 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는 한 작은영화관 재개관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며 “작은영화관이 군민의 문화 복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민의 삶의 질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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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