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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서울시 의료진에 진안홍삼파우치100박스 기증 ”

 

 

진안군은 30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응원하기 위해 진안홍삼 파우치 100박스(780만원 상당)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진안군 부귀면에 소재한 (유)진안군농특산물유통 진안홍삼(대표 이정희)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고자 진안군수 품질인증제품인 진안홍삼 파우치를 기증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진안군은 우호도시인 서울시에 기증인의 의사를 전달해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서울의료원의 의료진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진안홍삼은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진안고원에서 자란 인삼을 원료로 만들어 사포닌 함량이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밤낮 없는 희생과 노고로 지친 의료진의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3월 대구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주천홍삼작목반(반장 이청우)에서 기증받은 홍삼액을 자매도시인 대구 남구청에 전달한 데 이어 이번 서울의료원에 진안홍삼 파우치 전달로 진안군과 자매우호 도시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진안군농특산물유통 진안홍삼 이정희 대표는 “현장에 있는 의료진 덕분에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면역력에 좋은 진안홍삼 드시고 의료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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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