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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서울시 의료진에 진안홍삼파우치100박스 기증 ”

 

 

진안군은 30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응원하기 위해 진안홍삼 파우치 100박스(780만원 상당)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진안군 부귀면에 소재한 (유)진안군농특산물유통 진안홍삼(대표 이정희)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고자 진안군수 품질인증제품인 진안홍삼 파우치를 기증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진안군은 우호도시인 서울시에 기증인의 의사를 전달해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서울의료원의 의료진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진안홍삼은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진안고원에서 자란 인삼을 원료로 만들어 사포닌 함량이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밤낮 없는 희생과 노고로 지친 의료진의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3월 대구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주천홍삼작목반(반장 이청우)에서 기증받은 홍삼액을 자매도시인 대구 남구청에 전달한 데 이어 이번 서울의료원에 진안홍삼 파우치 전달로 진안군과 자매우호 도시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진안군농특산물유통 진안홍삼 이정희 대표는 “현장에 있는 의료진 덕분에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면역력에 좋은 진안홍삼 드시고 의료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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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