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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마이산 사양제 풍경

 

북부마이산 안쪽 깊숙히 자리한 유일한 저수지 사양제가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녹음이 짙게 내려앉은 주변 산세가 사양제 수면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시설물과 함께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주면서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 되고 있다.

 

사양제는 진안군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지난 2012년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단장했다.

분수대를 비롯해 산책을 위한 수변데크시설을 비롯한 제반 각종시설을 했다.

당초 사양제 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을 썼다.

분수대 4개를 비롯해 수변데크 711m를 만들고 전망데크도 200㎡ 정도 공간을 만들어 놨다.

 

특히 이들 시설 가운데 최근 시원한 분수가 시선을 사로잡고 부력을 이용한 데크에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심심찮게 찾는 이가 늘면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곳에 들르면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을 지척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주변에 수려한 산세와 조화롭게 지어져 있는 쉼터에서 차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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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