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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어느 쉼터에서 한 컷

 

무주군 안성면의 덕유산자락 명천계곡 입구에 자리잡은 휴식공간.

 

해발 600m에 위치하며 심산유곡 그림같은 정경을 배경으로 들어선 이 집은 아는 사람만 찾는 곳이다.  ‘00마루’란 이름의 이곳에서 먼거리를 오가는 이들이 쉬어가곤 하는 힐링처인 셈이다.

아직은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는 사람만 아는 어쩌면 비밀의 공간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맑은 계곡수가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특히 계곡 주변에 자리한 모정은 바닥밑 부분으로 계곡수를 끌어와 흐르도록 만들어져 그 곳을 방문하면 저절로 시상이 떠오를 만큼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다.

 

넓은 야외공간에 정갈하게 깔아놓은 인조잔디 위에 아기자기 다른 형태의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진 카페에서는 방문객들이 바로 앞으로 흐르는 계곡수 소리를 배경으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 곳은 무주 및 안성 주민이면 커피값도 할인해 주는 배려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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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민 공익수당 조례」개정(안) 도 의회 통과
전라북도는 민선7기 삼락농정의 대표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라북도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이하 “농민공익수당) 지원 대상에 양봉농가와 어가를 포함하는 「전라북도 농업·농촌 공익적가치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에는 양봉업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양봉농가와 어가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 등을 새롭게 규정하였다. 도는 그간 조사를 통해 파악한 양봉농가 500호와 어가 5,000호를 포함하여 내년도에 약 706억원 정도를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며, 이것은 2020년 본예산 대비 약 90억원 정도가 증액된 금액이다. 2019년에 광역 지자체 중 최초로 근거 조례를 마련하였고, 올해 처음 시행된 전북 농민 공익수당은 신청접수 및 이행점검 절차를 거쳐 추석 전 10만6천여 농가에 643억원 정도를 지급하였으며, 코로나 19감염병과 유난히 길었던 장마, 기록적 폭우로 어려움을 겪었던 도내 농가들에게 큰 위안과 도움이 되었다. 특히, 농민 공익수당이 시․군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지급됨에 따라 농민 공익수당이 지역 외로 흘러가지 않고 도내 소상공인 등에게 선순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전라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