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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임정엽, “일 안하는 국회의원..세비 반드시 깎아야!”

- "일하는 국회 만들기 위한 ‘국회의원 국민소환법’이은 사실상 2번째 공약”


- “지역민과 국민 무서워하는 의원들 많아져야 나라가 한 단계 도약하는 동력 된다”

 

임정엽 완진무장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넓히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3일 완주군 봉동읍 인근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로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며 “국민이 요구하는 눈높이에 국회의원들 스스로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 추진 의지를 보인 임 예비후보가 내세운 사실상 2번째 공약으로, 일 하지 않는 국회의원 세비를 깎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지난해 5월 일부 언론에서는 ‘동물국회로 점철된 4월 당시 단 한건의 법안도 처리 못 한 국회의원 300명 통장에 각각 1140여 만원의 월급이 지급됐다’며 ‘무노동 유임금’ 실태를 지적한 바 있다.

 

국민들은 선진국 사례를 들며 세금이 아깝다는 차가운 눈초리와 함께 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미국과 독일은 의원이 특별한 사유 없이 회의에 결석할 경우 결석일수만큼 감액하고 있다.

프랑스 역시 상임위에 월 2회 불참 시 월 수당의 25%를 깎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법을 발의할 것”이라며 “국민과 지역민을 무서워하는 국회의원들이 많아져야 나라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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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