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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임정엽, “일 안하는 국회의원..세비 반드시 깎아야!”

- "일하는 국회 만들기 위한 ‘국회의원 국민소환법’이은 사실상 2번째 공약”


- “지역민과 국민 무서워하는 의원들 많아져야 나라가 한 단계 도약하는 동력 된다”

 

임정엽 완진무장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넓히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3일 완주군 봉동읍 인근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로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며 “국민이 요구하는 눈높이에 국회의원들 스스로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 추진 의지를 보인 임 예비후보가 내세운 사실상 2번째 공약으로, 일 하지 않는 국회의원 세비를 깎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지난해 5월 일부 언론에서는 ‘동물국회로 점철된 4월 당시 단 한건의 법안도 처리 못 한 국회의원 300명 통장에 각각 1140여 만원의 월급이 지급됐다’며 ‘무노동 유임금’ 실태를 지적한 바 있다.

 

국민들은 선진국 사례를 들며 세금이 아깝다는 차가운 눈초리와 함께 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미국과 독일은 의원이 특별한 사유 없이 회의에 결석할 경우 결석일수만큼 감액하고 있다.

프랑스 역시 상임위에 월 2회 불참 시 월 수당의 25%를 깎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법을 발의할 것”이라며 “국민과 지역민을 무서워하는 국회의원들이 많아져야 나라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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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9일 오전 '깜짝 조우'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