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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임정엽, “유희태...심심한 위로, 안호영...공정경쟁” 주문

- “유 예비후보, 경선서 비록 졌지만 지역위한 마음만큼은 누구나 다 알아...수고했다”

- “안 예비후보, 정책과 인물로 평가되는 선거되기 위해 노력하자!”

 

임정엽 완진무장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경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유희태 예비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된 안호영 예비후보에게는 공정한 경쟁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저녁 훌륭한 인품을 가진 유 예비후보가 안 예비후보에게 경선에서 졌지만 지역을 위하는 마음만큼은 지역민이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토닥였다.

 

그러면서 “유 예비후보를 아낌없이 지지해준 유권자와 지역주민들 역시 낙심하지 말고 유 예비후보가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힘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민주당내 후보로 결정된 안 예비후보에게는 클린경쟁을 당부했다.

임 예비후보는 “같은 정치인으로서 남은 기간 동안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이번 선거는 정책과 인물로 평가되는 참된 선거로 기억될 수 있도록 좋은 선례를 남겨보자”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세로 주민의 건강이 우선인 상황인 만큼 국태민안이라는 정치의 본질을 지켜내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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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