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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편의점 직원의 신고로 일단락된 신종 기프트카드 사기

 

진안경찰서 마이파출소에서는 신종 사기사건의 일종인 기프트카드 사기사건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예방했다.

 

지난 13일 마령면에 거주하는 김○○(가명)이 딸로부터 기프트카드 상품권이 필요하니, 보내달라는 SNS를 받고, 관내 금융기관에서 현금 200여만원을 찾아, 기프트카드 상품권을 구입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와서 상품권을 구입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김○○를 진정시키고 일련의 과정을 청취한바 사기사건임을 직감하고, 딸과의 통화로 SNS를 보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기프트카드 상품권 구입을 정지시켜 사기사건을 예방하였다.

 

피해자인 김○○은 ” 경찰관이 없었다면 큰돈을 잃어버렸을 뻔했다면서, 항상 경찰관에게 신세만 진다“면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김태형 경찰서장은 "일선 치안현장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강력범죄를 비롯한 각종 생활범죄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해, 민생치안에 주력하고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춰, 주민을 위한 정성치안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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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