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임정엽 예비후보, 농산촌 난방유 면세유로 공급!

- “전북 도시가스보급률 전국평균보다 낮아...장수군은 0%”

- “관련법 재정비 통해 에너지 복지 혜택 받도록 할 것”

 

임정엽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농산촌 지역 난방유를 면세유로 확대 지원할 의지를 밝혔다.

 

7일 임 예비후보는 무주군에서 주민간담회를 통해 “전국평균 도시가스 보급률은 84%대지만 전북은 70%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며 “도시가스 확대엔 현실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기에 난방유 면세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대표적인 서민 난방유인 등유의 개별소비세를 면세해도 한해 줄어드는 세수는 연평균 2,000억여 원에 불과할 만큼 조세 기여도가 낮다.

그런데도 정부와 국회는 여전히 등유 과세 방침을 고집하고 있어 저소득층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실제 전북 시 단위의 경우 상대적으로 연료비 부담이 적은 도시가스보급률이 높지만 농산촌 보급률은 10% 미만이다.

특히 장수군의 경우는 도시가스보급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유일한 곳으로 에너지 복지 혜택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서는 관련법을 재정비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농산촌지역 난방유가 면세유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