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0.4℃
  • 구름많음대전 -1.4℃
  • 박무대구 0.1℃
  • 연무울산 2.7℃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3.4℃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1.2℃
  • 맑음보은 -3.5℃
  • 구름많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임정엽 예비후보 " 치매환자 위한 제도 마련"

“고령화로 치매환자 의료비 급속증가...가족들 간호와 진료비 부담 커”


- “전북, 치매전담 요양기관 고작 1곳 불과해...”

 

 

임정엽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급속히 증가하는 전북 농촌어르신 치매 환자들을 위한 제도적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환자와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전담기관이 턱없이 부족한 탓이다.

보건복지부 ‘2014~2018년 치매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치매진료비는 총 8조8,330억 원으로 2014년 1조 3324억 원에서 2018년 2조 2323억 원으로 67% 증가했다.

치매환자수는 2014년 416,309명에서 2018년 712,386명으로 5년간 71% 증가했다.

 

이 중 인구대비 2018년 치매환자는 전북이 2.32%로 전남(2.87%)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높았다.

이어 경북(2.03%)과 충남(1.99%) 등으로 농촌지역이 많은 시도에서 평균보다 높은 치매 환자 비율을 보였다.

 

상황이 이런데도 치매전담 의료기관은 열악하다.

보건복지부 ‘2019노인복지시설’ 현황을 보면 전북은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이 단 1곳에 불과하다.

전남 4곳과 충남 6곳에 비교해도 턱없는 실정이다.

임 예비후보는 “농촌지역에서 평균보다 높은 치매 환자 비율을 보이고 있다”며 “늘어가는 치매환자 보살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와 법을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