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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무진장축협 하나로마트 14일 고기맛 평가해주세요

 

무진장축협은 11월 07일 오전 10시 30분 ~ 12시까지 무진장축협 본점 하나로마트에서 무진장축협 우수 소고기 브랜드 한우 등심, 불고기 시식 및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시식행사는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 외 전북지역본부 축산사업단, 진안군청 농업정책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로마트 이용객 8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한우고기 소비 약화로 인한 소비촉진 판매 행사로,  진안산 소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 지역의 축산물을 직접 맛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무진장축협 본점 하나로마트에서는 우수한 소고기 할인 판매와 더블어 돼지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내 군민들에게 많은 호흥을 얻고 있다.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은 "진안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를 진안군민들과 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우리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할인 행사 및 시식행사를 병행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무진장축협에서는 11월 14일 다시 한번 한우등심과 불고기 시식행사를 실시하여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민들에게 맛 좋은 한우 고기를 다시 한번 제공할 예정이다.

 

송제근 조합장은 ”FTA로 인한 수입축산물의 증가로 축산농가와 축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무진장축협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더욱 내실을 굳건히 다지며 어려운 상황들을 슬기롭게 대처해 왔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지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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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