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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무진장축협 하나로마트 14일 고기맛 평가해주세요

 

무진장축협은 11월 07일 오전 10시 30분 ~ 12시까지 무진장축협 본점 하나로마트에서 무진장축협 우수 소고기 브랜드 한우 등심, 불고기 시식 및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시식행사는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 외 전북지역본부 축산사업단, 진안군청 농업정책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로마트 이용객 8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한우고기 소비 약화로 인한 소비촉진 판매 행사로,  진안산 소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 지역의 축산물을 직접 맛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무진장축협 본점 하나로마트에서는 우수한 소고기 할인 판매와 더블어 돼지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내 군민들에게 많은 호흥을 얻고 있다.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은 "진안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를 진안군민들과 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우리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할인 행사 및 시식행사를 병행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무진장축협에서는 11월 14일 다시 한번 한우등심과 불고기 시식행사를 실시하여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민들에게 맛 좋은 한우 고기를 다시 한번 제공할 예정이다.

 

송제근 조합장은 ”FTA로 인한 수입축산물의 증가로 축산농가와 축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무진장축협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더욱 내실을 굳건히 다지며 어려운 상황들을 슬기롭게 대처해 왔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지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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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