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3.6℃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수소건설기계 산업 선점을 위한 기획용역 완료

전북도, 수소건설기계 상용화 기반구축


기획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수소건설기계 산업 선점을 위한 밑그림 제시

▶ 미래 건설기계 산업 성장 핵심동력 사업 추진

 

 

전북도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청 중회의실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지난 4월 29일 착수한 ‘수소건설기계 상용화 기반구축 기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산․학․연 수소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건설기계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현재 건설기계분야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배기가스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이 없는 친환경 건설기계로 변화하고 있다.

 

 이미 해외선진국 중 미국, 일본, 유럽을 중심으로 수소지게차가 활발히 보급되고 있고 수소굴삭기 및 기타 건설기기는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수소건설기계 연관 연구개발, 지원정책, 인증/표준화 등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에서도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굴삭기와 지게차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상용화 보급 확대를 정책사업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 및 정부정책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의 핵심사업으로, 건설기계 부품연구원과 새만금 일원에 수소건설기계 연구센터조성을 통하여 인증 및 연구개발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전북을 수소건설기계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새만금 지역에 친환경산업 성장의 핵심동력이 마련되어 보다 많은 건설기계 기업 유치와 함께 더 많은 일자리와 소득창출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며,

“전북이 수소건설기계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본 과제가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