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황인홍 군수 일행 베트남 대형마트서 판촉행사

- 하노이 빅씨 마트, 메가마켓 등지서

- 시식 및 경품행사 진행하며 판매도

- 베트남 북부 판로개척 기반 될 것 기대...

 

무주군은 지난 7일과 8일 베트남 하노이 빅씨 마트(Big C Mart)와 메가마트(Mega Mart) 등 대형마트에서 반딧불사과 판촉행사를 벌여 현지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판촉행사는 최근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 반딧불사과의 인지도를 심어 베트남 남부에 이어 북부로도 수출판로를 개척한다는 취지에에서 진행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과 군 의원들, 그리고 무주군 관련 공무원들과 농협 관계자들은 시식행사와 경품 이벤트 등으로 현지 고객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마트에서 반딧불사과를 맛본 쩐 득 응옥(38세, 하노이)은 “사과가 굉장히 달고 사각사각하니 맛이 좋아서 앞으로도 자주 사먹고 싶다”라며 “오늘은 3kg을 샀는데 무주반딧불마크가 새겨진 오토바이 헬멧도 경품으로 받아서 기분도 좋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지난에 이어 올해도 반딧불사과 30톤을 베트남에 수출할 예정으로 이번 판촉행사가 베트남 수출 길을 넓히는데 가교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 일행은 판촉행사 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지사장 김창국)에 들러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협조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군수는 “반딧불사과에 대한 현지 반응이 생각보다도 훨씬 좋아서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반딧불사과에 대해서는 앞으로 동남아 수출 판로를 게속해서 늘려나갈 생각인데 베트남이 중심기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행들은 6일 하노이 응에안 성 노동위 담당자와 개인 사업자들을 만나 계절근로자 파견과 관련한 내용들을 협의했으며 반딧불 사과 수출확대와 시장조사를 위해 하노이 식품박람회를 참관해 베트남 방문 의미를 더했다. 8일과 9일에는 박닌 인근의 한국식품 제조공장과 하노이 전통시장에도 방문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