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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무진장축협” 대의원 임시총회 개최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11월 8일 축협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무진장축협 임원과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시총회는,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편성과 비상임이사 및 비상임감사 선거를 위한 총회로서, 대의원 사전설명회를 마친 대의원들은 총회에서 내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확정지었고, 비상임이사 15명과 비상임감사 2명을 선출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축산업에 종사하는 축산인들의 소득증대와 권익을 위해 무진장축협 임·대의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가격하락에 대비해 돼지고기 판매와 소비촉진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과 함께 앞으로 하루하루 발전하는 日新又日新의 정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무진장축협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무진장축협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무진장 관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거점소독시설을 통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돼지고기 시식행사 및 하나로마트 할인판매를 통해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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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