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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무진장축협” 대의원 임시총회 개최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11월 8일 축협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무진장축협 임원과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시총회는,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편성과 비상임이사 및 비상임감사 선거를 위한 총회로서, 대의원 사전설명회를 마친 대의원들은 총회에서 내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확정지었고, 비상임이사 15명과 비상임감사 2명을 선출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축산업에 종사하는 축산인들의 소득증대와 권익을 위해 무진장축협 임·대의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가격하락에 대비해 돼지고기 판매와 소비촉진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과 함께 앞으로 하루하루 발전하는 日新又日新의 정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무진장축협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무진장축협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무진장 관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거점소독시설을 통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돼지고기 시식행사 및 하나로마트 할인판매를 통해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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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층 포괄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를 보완·강화하고,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부터 도내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 협력병원을 기존 7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에는 요양병원 4개소가 새롭게 포함돼, 기존 외래 중심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고령층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북지역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은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돼,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의 유행 특성과 주요 병원체 분석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다. 이를 통해 소아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계절별·연령별 호흡기 감염병 특성 파악에 기여해 왔다. 다만, 고령층의 경우 주로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감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요양병원을 감시망에 추가해 고령층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연령대별 유행 양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감시망 보완을 통해 영유아·학령기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포괄하는 호흡기 감시체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