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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상전면 금지 배넘실 마을축제

 

진안군 상전면 금지 배넘실 마을에서 지난 8일 ‘사랑과 화합의 시간, 금지마을축제’라는 슬로건으로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금지 배넘실 마을은 상전면 월포리에 있는 농촌체험테마 마을이다. 용담호를 배경으로 마을 뒤편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2017년까지 마을 앞 용담댐 수몰지역 5만여 평야 지대에 봄철 유채꽃을 심어 마을축제를 진행하였지만, 지난해부터 용담댐 만수 등 여러 사정으로 유채꽃을 심지 못해 대신 가을추수가 끝날 즈음 농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소박한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

 

마을주민들과 진안군 마을활동가 등 100여명인 참석한 이날 축제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하며 주민 노래자랑과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겼고,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최한 조미숙 이장은 “과거 유채꽃밭에서 진행된 축제도 의미 있었지만, 올해 소박한 축제로 가을걷이를 끝낸 농민들의 기쁨과 결실을 나누고, 소박하고 정겨운 고향의 정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마을축제를 준비하면서 주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무엇보다 값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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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