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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상전면 금지 배넘실 마을축제

 

진안군 상전면 금지 배넘실 마을에서 지난 8일 ‘사랑과 화합의 시간, 금지마을축제’라는 슬로건으로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금지 배넘실 마을은 상전면 월포리에 있는 농촌체험테마 마을이다. 용담호를 배경으로 마을 뒤편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2017년까지 마을 앞 용담댐 수몰지역 5만여 평야 지대에 봄철 유채꽃을 심어 마을축제를 진행하였지만, 지난해부터 용담댐 만수 등 여러 사정으로 유채꽃을 심지 못해 대신 가을추수가 끝날 즈음 농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소박한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

 

마을주민들과 진안군 마을활동가 등 100여명인 참석한 이날 축제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하며 주민 노래자랑과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겼고,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최한 조미숙 이장은 “과거 유채꽃밭에서 진행된 축제도 의미 있었지만, 올해 소박한 축제로 가을걷이를 끝낸 농민들의 기쁨과 결실을 나누고, 소박하고 정겨운 고향의 정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마을축제를 준비하면서 주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무엇보다 값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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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9일 오전 '깜짝 조우'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