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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주요 등산로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진안군은 등산객이 많은 구봉산 등 주요 등산로에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여 해충으로부터 군민 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10~11월에 90% 이상 발생하고 있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깨 털기 등 농작물 수확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에 설치한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수압 방식으로 분사기 손잡이를 당겨 팔과 다리, 착용한 옷 위에 뿌리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진안군은 SFTS 환자 및 사망자 발생으로 인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와 교육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예비비를 확보하여 세대별 기피제와 토시를 보급했다.

 

마을발송 시스템을 활용해 마을 전역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금주 보건소장은 “진드기 감염병 예방의 최선·최고의 방법은 언제 어디서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SFTS 의심환자 발생 시에는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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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