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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철쭉을 보셨나요

 

 

 

살아가느라 가다 보면

꽃 구경 한번  못 가고 봄이 다하고 마는 때도 있습니다.

누구를 무엇을  탓하고자 함도 아니고 마음이 그냥 그렇습니다.

늘 가까이 있어 오랫동안 곁에 있어 줄 것만 같던 올해의 봄도

그 생명이 길게 남지 않았음을 압니다.  

영혼의 나태함을 혹은 현실의 가난함을  들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수없이 오고 간  

빛나는 계절들을 

안아주지 못하고 지나친 것이 안타깝습니다.

앞만 보며 가느라 걸었던 우리의 뒤안길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이 꽃들을 보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그냥 무심코  피어난 듯 보이는 하나하나의 꽃송이 마다

나름대로 얼마나 힘들여 피어 냈을지 꽃의 마음도 들여다 보며 말입니다. 

---------------------------------------------------------------편집자------------------------------------------

 

********************************************************************장수군 번암면의 경계산령과 남원시 아영면의 최북단 접경에 위치한 봉화산(해발 920m)은 덕유산에서 지리산에 이르는 백두대간 남부구간의 중간지점으로 해발 500m를 시작으로 시차를 두고 900m에 철쭉군락지가 조성돼 있다.

이달 1일부터 개화가 시작됐으며 꽃은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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