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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교육청, 도박 중독 학생 치유 전문병원 공모

오는 2월 3일까지 접수… 학생 도박 예방 및 치유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학생 도박 예방 및 중독 치유를 위한 전문기관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생 도박 문제 근절을 위한 목적의 이 공모 대상은 도박 중독 학생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중독 분야를 진료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배치돼 있는 병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민간위탁 사업신청서, 서약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2월 3일까지 전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 사업기관의 역량, 예산계획, 시설확보, 사업관리 등을 평가해 2월 17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도박 문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도박예방교육자문위원회를 연 4회 개최해 학생 도박 예방교육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박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박 진단 및 치료에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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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학생 특별교육 강화…교육기관 3곳 추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기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3곳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목적의 특별교육기관 2곳(전주, 완주)과 성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기관 1곳(정읍)이다. 이로써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은 19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가해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이들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상담과 교육을 하는 전문기관 23곳이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정한 이들 45개 기관은 전북교육청과 법무부, 일선 시·군의 체계적인 협력으로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이들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가해학생 선도와 피해학생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특별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계기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피해학생은 물론이고 가해학생까지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