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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신년사]‘개신창래(開新創來)’의 자세로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수군민 여러분!

장수군수 최훈식입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허물을 벗고 새롭게 거듭나며

변화와 발전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년은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였고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화합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는

성화약진(成和躍進)’의 자세로 쉼 없이 달려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장수군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 장수군은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는

‘개신창래(開新創來)’의 자세로 장수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또한 당장의 눈앞에 보이는 성과보다

장수군의 백년대계를 그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을사년 새해, 우리 군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 1. 장수군수 최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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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