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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2025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 기관 모집

오는 9월 6일까지 신청접수 받아… 선정시 3년간 프로그램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누리집을 통해 ‘2025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 신청 공고’를 내고 운영 기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초학습능력 부족으로 가정·사회 및 직업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만 18세 이상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교육부가 고시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그 소속기관, 평생교육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등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9월 6일까지 전북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로 전자문서 또는 이메일(dongam18@jbedu.kr)로 신청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9월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11월에 문해교육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12월 중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 기관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정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3년이며, 교육감이 매년 평가를 실시해 운영기관 지정의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이강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제도를 통해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2025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에 관심 있는 기관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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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