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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진안군, 청년들의 공간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진안군청년센터(가칭) 명칭 공모, 7월 31일까지 접수

 

진안군은 2025년부터 운영 예정인 진안군청년센터(가칭)의 명칭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년센터는 관내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협업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진안읍 군상리 364-16번지에 신축 중이다.

명칭 공모는 진안군 청년(18세~45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명칭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농촌경제국 농촌활력과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goyou@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과 센터의 기능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대표성” ▲타 지역과 차별화 되는“독창성”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활용성” 기준으로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명칭 공모 참여자에게는 ‘진안군정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청년참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며, 최종선정자에게는 10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군청년센터(가칭)가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거점이 되도록 하겠으며, 진안과 청년들의 특성을 담은 특색있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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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