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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4년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선발

○ 전북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선정 위한 접수 시작

○ 혁신·경제·나눔·문화 등 4개분야 선발 시상 계획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9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8일부터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는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북인을 찾아 수여하는 전북특별자치도내 최고의 명예와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현재까지 모두 17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각 분야에서 전북 발전과 명예를 빛낸 4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시상한 바 있다.

수상 분야는 혁신, 경제, 문화, 나눔의 4개 분야에서 도민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하게 된다.

혁신분야는 창의적 노력으로 도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자, 경제분야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자, 문화분야는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교육 등을 통해 도 위상 제고에 기여한 자, 나눔분야는사회봉사활동, 효행, 선행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뽑게 된다.

후보자 접수는 7월 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전북특별자치도청 자치행정과 및 시군 자치행정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에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과 분야별 예비심사, 본 심사를 거쳐 올해 9월말까지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며, 제44회 도민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수상자들은“전북발전과 도민 화합을 도모하여 자랑스러운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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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