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0.0℃
  • 구름조금강릉 -1.7℃
  • 흐림서울 -8.5℃
  • 구름조금대전 -5.8℃
  • 흐림대구 -1.3℃
  • 흐림울산 0.4℃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2.4℃
  • 구름조금강화 -10.3℃
  • 구름조금보은 -6.0℃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0.7℃
  • -거제 3.4℃
기상청 제공

알림방

[공모]도, 마을기업 도약 위한 고도화 지원사업 공모

○ 선정된 도내 우수마을기업 최대 5천만원 지원

○ 도 고도화 지원 마을기업 전년도 대비 22.6% 성장

○ 전북자치도, 2015년 전국 최초 운영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전북특별자치도가 마을기업의 도약을 위해 고도화 지원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2024년 마을기업 도 고도화 지원사업’신청을 6월 5일까지 해당 시군을 통해 접수받는다.

 

‘마을기업 도 고도화 지원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도내 재지정(2회차) 이상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홍보·마케팅, 시설·장비 구축, 제품개선 등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전북자치도 마을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총 5억원을 투입, 3개 분야로 나눠 참여 접수를 받는다.

 

마케팅, 제품개발 등의 경쟁력 강화 분야는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하고, 위생안전시설에 대한 설치자금으로 HACCP 인증 지원과 시설·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인프라 지원사업에는 최대 5천만원이 지원된다.

 

마을기업이 소재한 시군의 현지조사·적격검토, 전북자치도의 현장실사를 거쳐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등 도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전북자치도 우수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마을기업 수요에 맞춘 다각화된 지원을 위해 1개분야에 한정되어 사업을 신청할 수 있었던 전년도와 달리 총사업비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복수신청이 가능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신장률이 15%이상인 마을기업의 경우 심사가점도 부여받게 된다.

 

전북자치도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마을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시행하였으며 그동안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을 육성해 왔다.

 

특히, 그간 도 고도화사업을 지원받은 마을기업 상당수가 그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우수 및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도 고도화 지원 기업들(11개)의 평균 매출액은 2억 7천 6백만원으로 2022년 2억 2천 5백만원 대비 약 22.6%가 증가한 성과를 보였다.

 

신미애 전북자치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은“도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상생과 매출실적 등 운영성과가 우수한 마을기업의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지원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방소멸 등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마을기업을 내실있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