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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5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진안 중평농악 공개시연회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회장 이승철)가 오는 5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마이산남부 금당사 잔디광장에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진안중평농악 공개시연회 ‘영산오른 용틀임’을 진행한다.

 

이번 시연회는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 천혜의 영산 마이산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한해 동안의 노력을 위로하고, 흥겨운 웃음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중평굿은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전통굿으로 높고 낮은 산의 조화처럼 투박하면서 깊으며, 가락수가 많고 정다우면서 빠르다. 모든 치배가 상모를 쓰며, 힘 있는 가락과 상모놀음의 조화로 박진감이 넘친다. 풍년질굿으로 문을 나서 갖은 열두마치로 마당을 열고 품앗이굿으로 흥을 올려서 영산굿에서 주고받는 가락으로 절정에 이르러 소쩍새의 풍년소리를 더해 평화와 풍요를 바라면서 신명으로 이끈다.

진안중평굿보존회는 1992년 진안 성수면 중평마을에서 보존회를 결성하여 현재 진안전통문화전수관에서 중평굿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 회장 이승철씨는 “이번 공개 행사로 진안의 명소인 마이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흥을 돋우고, 함께 어울려 진안 중평농악의 멋을 누구나 같이 즐기는 문화재다운 전통농악 놀이마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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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 본격 추진
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