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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알림]5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진안 중평농악 공개시연회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회장 이승철)가 오는 5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마이산남부 금당사 잔디광장에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진안중평농악 공개시연회 ‘영산오른 용틀임’을 진행한다.

 

이번 시연회는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 천혜의 영산 마이산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한해 동안의 노력을 위로하고, 흥겨운 웃음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중평굿은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전통굿으로 높고 낮은 산의 조화처럼 투박하면서 깊으며, 가락수가 많고 정다우면서 빠르다. 모든 치배가 상모를 쓰며, 힘 있는 가락과 상모놀음의 조화로 박진감이 넘친다. 풍년질굿으로 문을 나서 갖은 열두마치로 마당을 열고 품앗이굿으로 흥을 올려서 영산굿에서 주고받는 가락으로 절정에 이르러 소쩍새의 풍년소리를 더해 평화와 풍요를 바라면서 신명으로 이끈다.

진안중평굿보존회는 1992년 진안 성수면 중평마을에서 보존회를 결성하여 현재 진안전통문화전수관에서 중평굿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 회장 이승철씨는 “이번 공개 행사로 진안의 명소인 마이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흥을 돋우고, 함께 어울려 진안 중평농악의 멋을 누구나 같이 즐기는 문화재다운 전통농악 놀이마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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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