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2.7℃
  • 흐림강릉 -3.0℃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3.1℃
  • 흐림울산 -1.9℃
  • 광주 -5.0℃
  • 흐림부산 0.2℃
  • 구름많음고창 -5.3℃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전북교육청, 개인교육기부단 모집 오는 17~24일까지

- 다양한 직종 종사하는 전문가·전문분야 퇴직자

 

 

전라북도교육이 교육기부 활성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 지원을 위해 ‘2023년 교육기부 활성화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개인기부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기부는 개인이나 기업, 대학, 공공기관, 단체 등 사회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유‧초‧중‧고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이다.

 

모집분야는 문화, 문학, 음악, 미술, 체육, 인성, 과학, 공학, 외국어, 방송언론, 의료, 경제, 미용, 공공, 서비스 등 각계 전문가 또는 전문분야 퇴직자 대상으로 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개인교육기부단은 기관추천과 개인신청을 통해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은 신청서 등의 제출 서류를 작성해 오는 17~24일까지 도교육청 교육협력과로 우편(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이나 이메일(kh3007@jbedu.kr) 로 신청하면 된다. 기관추천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도교육청은 외부 위원이 포함된 심의위원회를 구성, 전문성 및 자격 적합 여부를 서면 심의한 뒤 50명 내외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하며, 선정된 교육기부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유학생 교육기부를 통한 ‘지구촌 문화교실’도 운영한다.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군산대 등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해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해당 국가의 문화와 언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선발된 유학생들에게는 활동비를 지원한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속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필요로 한다”면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진로직업‧체험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개인교육기부단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