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일)

  • 구름조금동두천 7.0℃
  • 맑음강릉 13.9℃
  • 구름조금서울 8.3℃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1.2℃
  • 맑음울산 14.8℃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2.2℃
  • 구름많음제주 17.5℃
  • 구름조금강화 6.1℃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무주군, 신선도유지제 지원사업 참여농업인 모집

다음달 7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접수

- 사과 재배 농업인 대상, 농업인 조직 대표가 견적서 첨부 신청

- 오는 올해 1억6천만 원 들여 사과재배 농가에 지원키로

- 시장가격 좋을 때 출하 가능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

 

무주군은 다음달 7일까지 사과(후지) 신선도 유지제 지원 사업에 참여할 희망 농업인을 신청٠접수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무주군에 거주하고 사과(후지계열)를 재배하며 저온저장고에 장기보관을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이며, 접수 장소는 가까운 읍٠면사무소(산업팀)으로 농업인 조직(작목반, 연구회 등) 대표가 견적서를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신선도유지제(1-MCP) 처리는 사과 저장품종(후지계통)을 저온저장고에 저장할 때 약제 처리 후 하루 동안 밀폐하고 환기하는 방식이다. 과숙을 촉진하는 에틸렌 가스 발생을 억제하여 품질하락을 획기적으로 방지하며, 인체에 무해하고 잔류성분도 남지 않는 안전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과일 신선도 유지제 지원’ 사업에 올해 작년보다 2천만 원 증가한 1억6천만 원을 들여 사과(후지)지배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관내 32개 단체, 242농가에, 사과(후지) 20만 상자 물량에 대한 신선도 유지제 처리 지원을 시행한 바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김완식 과장은 “신선도 유지제 처리가 완료된 사과는 이듬해 3∼6월 출하하게 된다”라며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홍수출하에 따른 가격하락을 예방하고 시장 가격이 좋을 때 출하 할 수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라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국단위 우수상
전라북도를 대표해 전북소방본부가 제안한 적극행정 사례가 전국단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특별교부금 1,500만원을 거머쥐었다. 25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등이 24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주관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총 292개 기관이 참여해 제출한 540여건을 심사한 결과 56건을 최종 선정하고 전북소방본부가 제안한 ‘고속도로 스마트 119신고 표지판 설치 및 G.I.S(지리정보시스템) 위치 표기 체계 구축’시책을 우수상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전북소방본부의 이 시책은 지난 6월 전북도 자체 선발전에서 최우수사례로 뽑혀 전북도를 대표해 제출됐다. 이 시책은 그동안 전북지역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119 신고접수 화면에 고속도로 위치표기가 안돼 정확한 신고 위치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도 소방본부는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공공데이터를 활용, 119신고접수 화면에 고속도로 위치를 100m 단위마다 표기하는 시스템 개선한 뒤 올해 7월에 전면 도입해 신속한 119 신고·접수에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이로써 인명 구조시 가장 중요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