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5.1℃
  • 박무서울 -2.1℃
  • 박무대전 1.4℃
  • 맑음대구 3.4℃
  • 연무울산 5.2℃
  • 연무광주 4.5℃
  • 맑음부산 6.2℃
  • 흐림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4.5℃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2.0℃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제1기‘전북 청년 드림멘토링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라북도는 청년들의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을 위하여 제1기 ‘전북 청년 드림멘토링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 청년 드림멘토링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무기력증, 우울감 등 이른바 ‘코로나블루(Corona Blue)’를 경험한 도내 청년 정신건강 회복을 위하여 심리진단 및 전문가 상담을 통해 청년 자존감 및 활동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위한 사업에 선정되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았다.


<전북 청년 드림멘토링 지원사업 개요>

▸사업목적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회복 프로그램을 지원, 청년 자존감 및 활동의욕 고취
▸사업기간 : 2022. 5월 ~ 11월
▸사 업 비 : 100백만원(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사업대상 : 도내 거주 및 활동 청년 200명(차수별 인원을 나눠 운영)
 - 학업 및 진로탐색으로 고민중인 청년
 - 심리적 불안함을 느끼거나 외부와 소통단절, 대인관계 어려움 등이 있는 청년
▸사업내용 : 심리검사, 1:1전문가 멘토링, 마음치유프로그램, 사후관리 등

 

도내에 거주하거나 취업, 학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만18~39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25일(수) 부터 6월 3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1기수당 참여자는 4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방학, 여름휴가 일정 등을 고려하여 20~40명씩 약 8기에 걸쳐 총 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약 1개월에 걸쳐 심리검사, 1대1 전문가 심층상담, 마음치유 프로그램 등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결과 고 위험군 또는 장기적인 상담 및 약물치료 등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참여자에게는 병원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전북청년허브센터와 연계하여 일자리·주거·교육·문화 등 참여자에게 필요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청년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승구 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북 청년 드림멘토링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이 일상회복을 위한 전환점을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