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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강사 모집

진안군은 2022년 군민의 배움과 채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14명이며, 대상강좌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6진 분류표 중 직업능력(미디어 크리에이터, 의상제작 등), 인문교양(독서, 일반문학 등), 문화예술(사진예술, 생활공예 등)과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성인 장애인이 여가생활 개선 및 자아실현을 통한 삶의 질을 제고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강좌다.

 

지원 자격은 블렌디드 러닝(대면, 비대면 병행 수업)이 가능해야 하며,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이거나 관련 자격증(민간자격증 포함)또는 전문지식과 강의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서를 소지한 사람이다.

 

접수는 19일까지 이메일(yjh0324@korea.kr)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진안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평생학습관(☎063-430-2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모든 군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거점역할을 수행하며 배움과 나눔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해나갈 유능한 강사님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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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