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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신년사] 송하진 도지사 2022년 신년사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은 용기와 강인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도가 호랑이의 기운으로 힘차게 포효하길 기원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힘과 활력이 우뚝 솟아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함께 위기의 시간을 건너왔습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은 방역과 백신 접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도정은 방역과 민생의 균형을 위해 전력을 쏟았습니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건강한 일상으로의 귀환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이 겨울, 위기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끝을 모르는 감염병의 기세와 더 깊어진 도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

 

새로운 한 해, 우리 도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도민들께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 없이는 희망도 미래도 얘기할 수 없습니다.

3차 접종과 철저한 방역으로 감염을 차단하겠습니다.

 

전북도정은 임인년 새해를 완전한 일상회복의 해,

착실한 전북도약의 해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가 가야 할 길, 우리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같다면

두려울 일도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지금의 위기와 시련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호랑이의 굳세고 힘찬 기세로 새로운 일상을 향해 나아갑시다.

전라북도가 도민 여러분의 곁에 있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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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