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0℃
  • 맑음부산 -1.2℃
  • 흐림고창 -1.8℃
  • 제주 5.1℃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 모집

- 소정서류 농업지원과 또는 이메일 접수 신청 받아
- 1월 26일까지
- 도시서 1년 이상 거주한 만65세 이하인자, 내년 2월 중 선정

- 2017년 이후 귀농귀촌 유도, 도시민 안정 정착 돕기 위해 운영

 

 

무주군이 도시민 유치를 위해 내년 1월 26일까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입교 희망자는 무주군청 홈페이지에서 입교신청서 및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와 함께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무주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며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65세 이하인 자로,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와 귀농교육 이수, 농업 · 농촌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로 내년 2월중 선정할 계획이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3~12월)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각 세대에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원예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을 비롯해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 및 농업 경제·경영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2017년 서울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서울시민은 서울시청 도시농업과에 신청하면 교육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올해는 가족실습농장 입교생 10세대 가운데 5세대가 무주군으로 정착 의사를 밝혔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과 교육에 집중해 도시민들이 무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문을 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수료생 31세대 52명 중 지금까지 12세대 24명이 무주군에 정착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