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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올해는 진안예술제 연다

 

제14회 진안예술제가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북부마이산 명인명품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진안예술제는 (사)진안예총(회장 유종구)이 주최해 지난 2007년 5월 30일 '청정진안 맑은 물'을 주제로 처음 실시한 뒤 올해 14회를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산바람 물소리'라는 주제로 행사를 치른다.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갖가지 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문인협회 시화전과 미술협회 미술체험(칠보공예, 도자기, 부채, 다포에 그림넣기)이 있고 가수 서윤씨의 공연에 이어 음악협회, 국악협회에서 준비한 각종 공연과 판소리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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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