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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올해는 진안예술제 연다

 

제14회 진안예술제가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북부마이산 명인명품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진안예술제는 (사)진안예총(회장 유종구)이 주최해 지난 2007년 5월 30일 '청정진안 맑은 물'을 주제로 처음 실시한 뒤 올해 14회를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산바람 물소리'라는 주제로 행사를 치른다.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갖가지 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문인협회 시화전과 미술협회 미술체험(칠보공예, 도자기, 부채, 다포에 그림넣기)이 있고 가수 서윤씨의 공연에 이어 음악협회, 국악협회에서 준비한 각종 공연과 판소리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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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