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4 (토)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2.9℃
  • 흐림제주 9.0℃
  • 맑음강화 -3.5℃
  • 구름조금보은 -0.2℃
  • 구름조금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알림방

[선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반디장학생 선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이 1일 2021년 2학기 장학생 선발 및 지급계획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디장학생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현재 1 ∙ 2학년 재학생들로 1인당 1백만 원을 지급한다.

 

장학생 선발을 위한 공통 기준은 2021년 10월 1일 기준 보호자 중 1인과 학생 본인의 주민등록이 모두 무주군으로 돼 있어야 하며

 

△장학생 지원서와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제공 및 조회동의서, △5년간 주소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공통)과 학생 주민등록초본, 그리고 △대학재학증명서 등을 갖춰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상세 내용_무주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면 된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무주군평생교육원 내 위치)이나 해당 읍 ∙ 면 총무팀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거나 이메일(diotima79@korea.kr)과 우편(555517_전북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36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 최애경 팀장은 “1학기에 장학금을 신청했던 학생들뿐만 아니라 휴학 중이었다가 복학을 하는 학생들도 기간 내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 및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도에 명문장학생(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재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 한해 지원하는 명문장학금은 기준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무주군에 있으면서 1년 이상 무주군에 거주한 사실이 있고 직전 평균 성적이 C학점 이상인 기존대상자에게 지급(1인당 4백만 원/1년)한다.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할 수 없는 학생들의 처지도, 뒷바라지하기 힘든 부모님들의 처지도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무주출신이라는 것이 언제고 자랑스럽고 든든할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뒷받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에 발족해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력신장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학생 전원(533명)에게 학기당 1백만 원씩 총 5억3천3백만 원을 지급했다.

 

1백억 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꾸준한 모금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따르면 1만 원 이상의 금액으로 누구나 후원자가 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063-320-2139)으로 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자발적시민참여 '제로플라스틱객리단길사업' 대표 혁신사업 되다
자발적 시민참여 운동으로 시작한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사업이 대표적인 혁신사업으로 꼽혔다. 전북도는 3일 행정안전부의 ‘호남권역 찾아가는 혁신현장 투어’를 전주소통협력공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현장투어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 참여로 해결하는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사례를 상호학습하고 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박성호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도와 전남, 광주광역시, 전주시의 혁신사례가 발표되었다. 이번 혁신현장투어는 ▴재활용 투명폐플라스틱 원사로 만든 한복 전시, ▴호남권역 혁신사례 공유회, ▴해설이 있는 공간투어 등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버려지는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원사로 제작한 한복이 소개되었다. 한복은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가진 회사로부터 소재를 제공받아 전주의 청년 한복 디자이너가 제작했다. 한복을 직접 착용해보고 전시된 한복을 둘러보면서 투명 폐페트병이 자원순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깨끗이 버리고 잘 수거하면 지역의 자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민에게 전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