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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알림]박용근 도의원 출판기념회

 

안녕하세요. 박용근 도의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미루어왔던 [이성계리더십의 비밀] 출판기념회를 비대면 온라인(언택트) 출판기념회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추석, 따뜻한 한가위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입니다.

많은 성원과 홍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온라인 출판기념회 http://book.aree.me

○책 주문하기 http://book.aree.me/shop

○책 구매 계좌번호 : 권당 2만원 / 택배비 무료농협 301.0264.8226.31(예금주 : 이성계리더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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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웅치 전적’ 종합정비계획주민설명회.. 완주·진안 공동 의견 반영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임진왜란 웅치 전적 종합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적지의 보수·정비 및 활용계획을 담은 주요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2년 12월 국가 사적(史迹)으로 승격된‘임진왜란 웅치 전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수립된 종합정비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임진왜란 웅치 전적은 완주군과 진안군 경계에 위치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도와 두 시군이 공동 협력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곳이다. 전북자치도는 완주·진안 양 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 의견이 계획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추진해왔다. 정비계획에는 사적지 구역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여 ▲옛길 복구 및 탐방로 정비 ▲토지매입 ▲안내판·휴게시설·전망대 설치 등 종합적인 정비 방향이 담겼다. 특히 임진왜란 초기 열세 속에서도 호남을 지켜낸 관군·의병의 전투 의지를 보여주는 전적지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정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웅치 전적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복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계획은 향후 관련 사업의 기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