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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알림] 2020 제21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 전북도 건축문화 질적 향상 및 우수한 건축인력 양성

▶ 사용승인, 학생, 건축사진 3개 부문으로 공모

 

전라북도는 건축문화의 질적인 향상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 나아가 건축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출품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에 시작한 건축문화상 공모는 올해 21회를 맞이하여 전북의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인의 창작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우리 도의 건축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건축문화상 공모는 사용승인부문, 학생부문, 건축사진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용승인부문은 도내에 준공된 우수한 건축물의 설계자·시공자·건축주가 대상이며, 학생부문은 건축계획과 기술계획으로 출품하여 대학생의 창의적 작품을 시상하게 되며, 건축사진 부문은 도내 건축물을 소재로 한 건축사진 작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걸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건축문화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도정정보-알림마당-공고/고시) 및 전라북도 건축사회 홈페이지(http://jbkira.kira.or.kr, 알림광장-전북건축문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출품작품 중 심사를 거쳐 당선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지사상과 각 단체장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를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청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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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