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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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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 2차 총회 열려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에서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축제 행사계획(안)과 예산집행(안)을 심의·승인하는 한편,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초빙해 ‘진안홍삼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생활인구 및 체류인구 확대를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과 건강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안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체계적인 축제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진안홍삼의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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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치매극복 선도학교 중심 ‘치매파트너 교육’ 추진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5일 한국한방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이 일상 속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치매 바로 알기’, '치매 예방 수칙’, ‘치매파트너의 역할 이해’ 등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익히고 치매파트너로서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역할을 배우게 된다. 현재 진안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는 진안여자중학교와 한국한방고등학교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진안여자중학교는 오는 7월 중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사업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치매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이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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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면지사협, 착한가게 발굴 및 참여 독려 활동 전개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노기환, 민간위원장 문동일)는 지난 24일 관내 상가를 대상으로 착한가게 참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 재원 마련과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상가를 직접 찾아 착한가게 제도를 안내하고 정기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했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 속에 상가들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깊이 공감하며 대다수의 상가가 뜻을 함께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노기환 지사협 공공위원장은“지역 상인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착한가게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의 뜻을 소중히 담아 용담면‘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노후 방충망 교체, LED 전등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부 참여 확대와 나눔 문화 확산은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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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백운농협, 농가 경영비절감 및 환경보호 나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협의 따뜻한 동행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와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기계 엔진오일 무상교환은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되어, 성수면에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백운면에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9일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트랙터·이앙기·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점검과 함께 엔진오일을 교환해 주었고, 가을철에는 예취기 무상점검을 실시하여 농업인의 큰 호흥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무상 교환에 사용된 엔진오일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농업인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은 3월 24일 진행되어, 농가에 방치되기 쉬운 폐오일·폐비닐·농약 용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촌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엔진오일 교환 비용과 폐기물 처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연태 조합장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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