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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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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난임부부 대상 한방 난임부부 치료 지원
무주군이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 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 한의학 방법으로 난임을 치료해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치료 과정은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구, 뜸 등을 이용한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의 추적관찰로 구성되며, 6개월간 진행된다. 단, 사업 참여시 치료 시작일로부터 6개월 동안 양방 보조생식술(체외⸱인공)을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로 하며, 소득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80만 원의 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 체외수정 등 시술비 34건을 지원했으며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4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 외에도 총사업비 3천여만 원을 투입해 △난임부부를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사업,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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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 부스 운영자 교육
진안군은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25일 군청 강당에서 축제 부스 참여자 19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제의 안전성·친환경성을 강화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부스 운영 공통 준수사항 ▲먹거리·간식부스 위생 및 가격관리 ▲농특산물 판매 기준 ▲축제식권 정산 절차 등을 안내했다. 무엇보다 가격 신뢰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모든 먹거리 및 주류는 적정가격으로 판매하고 가격을 반드시 표시해야 하며, 설치된 현수막에 임의로 가격을 수정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최근 일부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논란 사례를 공유하며, 신뢰받는 축제 이미지 구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쓰레기 봉투 사용과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음식물 전용 수거통도 별도 비치해 깨끗한 축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고로쇠 축제는 청정 자연 속에서 열리는 진안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공정한 가격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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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면, 오는 3월 2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개최
진안군 용담면은 오는 3월 2일 오후 4시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용담면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제19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2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의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고, 면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마을대항 윷놀이, 소원지 작성,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이어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등 본행사가 진행되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용담면 주민자치위원회 교실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와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노기환 용담면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모여 정월대보름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면민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올 한 해 풍년농사가 이루어지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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