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장수군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펼쳐져 지역 내 사랑의 온도가 올라갔다.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회장 이상수)는 19일 장수군 노인장애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맹순 장수군 새마을부녀회장, 이상우 새마을지도자장수군협의회장 및 읍·면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30명이 참여해 정성껏 마련한 떡국과 과일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상수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다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장수지구협의회가 11일 여성문화센터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송경숙 군수 사모, 김광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장수지구협의회 회장 등 회원 30여 명과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2022년 인도주의 활동 나눔 실천에 대한 결과 보고와 함께 2023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2부 기념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기념사, 우수봉사원 표창과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순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적십자 이념과 사랑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적십자 활동을 펼친 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도 사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곳마다 적십자의 온정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수한우지방공사 박성백 주임이 전라북도 2022년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방공기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경영합리화 및 지방자치 발전 등에 노력하는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자를 발굴하여 자긍심 고취와 지방공기업 선진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백 주임은 사양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직원들과의 소통,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산산업 활성화 및 지방공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성수영 지방한우공사 사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혁신과 변화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잃지 않고 사회적 가치 창출 및 공익을 위해 앞장서는 지속 가능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장수군4-H본부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는 이날 김용만 신임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4-H본부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4-H본부는 현재 12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가는 단체로, 1960년부터 1970년대에 이르는 어렵던 시절에 장수군의 새마을 운동을 주도했던 단체이다. 김용만 신임 회장은 “1948년 4-H가 이 땅에 설립된 그 날부터 우리 4-H는 농업전반에 깊이 뿌리내려 새마을운동 등 산업과 문화융성을 성공시킨 주역으로, 장수군 농업발전의 엔진이 되어 우리 농업의 위기를 보란 듯이 이겨 내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취임하시는 회장님께 축하드리며, 지역 농업농촌이 발전하고 우수 농업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통한 4-H운동의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4-H연합회와 4-H본부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회장 이상수)는 12일 장수군 장수읍 용계마을 외 2개소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지회에 따르면 이날 장수읍 2세대, 장계면 1세대 총 3세대에게 연탄 1,047장을 현장 배부를 통해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구자강)의 후원을 받아 새마을지도자장수군협의회(회장 이상우), 장수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맹순), 장수군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이상수 지회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행복 장수건설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훈식 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 깊다”며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복지 정책으로 군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한우지방공사(사장 성수영)는 부산국제식품박람회에서 ‘지자체 우수특산물 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 BEXCO에서 열린 부산국제식품박람회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행사에 참가한 120여 개 업체 중 총 10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오랜기간 명성과 품격 있는 브랜드로써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지자체 우수특산물 마케팅 대상을 받는 첫 쾌거를 이뤘다. 성수영 사장은 “장수한우 브랜드와 장수군 농특산물 레드푸드에 대한 부산 소비자들의 인지도 및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품질에 대한 차별화는 물론 친환경축산물 인증을 통한 최고의 장수한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회장 안옥순) 회원 10여 명이 지난 17일 오전 대입수능을 치르는 지역수험생들을 위해 장수고등학교 앞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는 이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차와 초콜릿을 전달했으며, 밝은 미소로 수험생들에게 힘을 북돋았다. 11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소득향상을 위해 선구적 역할을 하는 단체로, 지난 제16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 행사의 일환인 곤포나르기 대회에 참여한 수익금과 자체 기금으로 이번 수능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안옥순 회장은 “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며, 여성농업인단체 회원들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기에 수능생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힘을 주고 싶어 다도나눔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는 지역농업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고추장 나눔봉사와 이재민 배식,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역에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가 겨울철을 앞두고 저소득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복한 나눔 새마을운동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온정을 나눴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 새마을지도자들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엔 이상수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이맹순 장수군새마을부녀회장, 이상우 새마을지도자장수군협의회장, 안옥순 장수군문고회장을 비롯한 회원 80명이 참여해 1,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소외세대 230세대에 전달했다. 이상수 지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한 최훈식 군수는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시는 새마을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는 매년 정성을 다해 떡국, 송편, 김치 등을 만들어 관내 취약
한국자유총연맹 장수군지회(회장 강도식)는 지난 1일 장수읍 노곡리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300장을 배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국리민복 가치확산 마중물 활동의 일원으로, 강도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으로 온정을 나누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도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박동표)은 지난26일 장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1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해달라며 나눔 활동을 하였다. 장수신협의 이번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에서 10월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668개 신협에서 에너지취약계층 가정에 전기요,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누어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장수신협 박이사장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이라며 장수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