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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협동조합 이레, 지역관광추진조직(육성 지원 공모 선정

군 협동조합 이레(대표이사 신인호)가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역관광 현안 해결 및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공모 사업에 27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소는 신규 또는 2년 차 조직 12개소와 2년차까지 지원받은 조직 중 올해 심사를 통해 3년차 후속지원을 받을 3개소로 구성됐다.

 

이레 협동조합은 올해 설립된 신규 조직으로,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부터 최대 2억 5천만원(1단계 국비 1억 5천만원, 지방비 1억원)과 단계에 따라 기획사업 개발, 전문가 상담,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가로 지원받아 자립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필수사업으로 지역별 실정에 맞은 환경, 사회, 투명경여(ESG) 연계 기획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인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 관광 트렌드가 대도시 중심이 아닌 소규모 도시와 농촌방문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번 지역관광추진조직 선정으로 장수군 협동조합 이레가 농촌관광을 선도하는 전담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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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