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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23년도 정기총회 개최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회장 신봉수)는 21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선양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2023년 사업계획, 세입세출안 등 4개 안건을 심의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봉수 회장은 “논개님 탄신 449주년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논개정신 군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의암 주논개님의 정신을 알리고 선양하는 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의암 주논개님의 위국 충절과 숭고한 정신을 알리는 데에 선양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는 논개님의 애국충절 정신을 대내외적으로 선양 계승하기 위해 매년 제례 봉행, 논개상 추대, 전국 논개 시낭송 경연대회, 논개님 발자취 순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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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