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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온심키트’ 전달식

 

 

장수군과 굿네이버스가 지역 내 청소년 여아 위생키트 ‘온심키트’ 전달식을 20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최훈식 군수,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오아름 사)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을 비롯한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후원회가 참석했다.

 

장수군과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1월 협약(MOU)을 체결해 그동안 장수군 취약계층 아동 위기지원 서비스 구축 및 아동권리 옹호와 관련한 교육 정보 교류 등 상호협력하며 위기가정 아동들을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후원회 추가 물품 지원으로, 장수군 위기가정 초등학교 여학생 2명이 성인이 될 때까지 개인별 매년 15만원 상당의 위생키트를 장기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 지역 내 위기가정에 굿네이버스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굿네이버스의 도움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결실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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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