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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온심키트’ 전달식

 

 

장수군과 굿네이버스가 지역 내 청소년 여아 위생키트 ‘온심키트’ 전달식을 20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최훈식 군수,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오아름 사)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을 비롯한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후원회가 참석했다.

 

장수군과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1월 협약(MOU)을 체결해 그동안 장수군 취약계층 아동 위기지원 서비스 구축 및 아동권리 옹호와 관련한 교육 정보 교류 등 상호협력하며 위기가정 아동들을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후원회 추가 물품 지원으로, 장수군 위기가정 초등학교 여학생 2명이 성인이 될 때까지 개인별 매년 15만원 상당의 위생키트를 장기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 지역 내 위기가정에 굿네이버스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굿네이버스의 도움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결실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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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