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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한우지방공사, 2월부터 TMR사료가격 평균 3.5%인하

- 선제적 가격 인하로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장수한우지방공사가 2월부터 TMR사료 포대(20kg 기준)당 300원(15원/kg)씩, 평균 3.5%의 인하를 실시한다.

 

최근 곡물 가격과 환율이 다소 안정됐으나 여전히 변동성이 커 가격 인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가 생산비 상승과 소 가격하락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축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는 시점에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가격 인하를 진행하게 됐다.

 

성수영 장수한우지방공사 사장은 “이번 사료 가격 인하로 농가들이 큰 힘을 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료가격 안정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한우지방공사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배합사료 포당 350원의 선제적 단가인하를 실시해 농가 생산비 부담을 덜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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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