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긴급출동 중 발생하는 소방차량 교통사고를 줄이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량 교통사고 저감 특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긴급출동이 늘고 교통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소방차량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였으며, 실제 소방차량 사고 영상과 사례를 활용한 체감형 교육을 통해 사고 원인 분석, 사고 다발 유형, 도로여건과 상황별 방어운전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긴급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차량 교통사고는 단순한 차량 사고를 넘어 소방력 손실과 대원 안전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통사고 저감 특별교육을 통해 긴급출동 중 사고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하는 ‘설 명절 전통시장 환급행사’에 도내 2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 금액을 환급해 주는 소비 촉진 행사다. 행사 기간은 오는 14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 시장에서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농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은 구매금액의 최대 30%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북에서는 수산물 환급행사에 12개 시장, 농축산물 환급행사에 8개 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환급행사 참여 시장은 ▲전주 신중앙시장 ▲전주 모래내시장 ▲군산 공설시장(신영시장·역전시장 포함)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익산 북부시장(익산장 포함) ▲정읍 샘고을시장 ▲김제전통시장 ▲고창전통시장 ▲부안상설시장이다. 농축산물 환급행사 참여 시장은 ▲전주 남부시장(풍남문상점가 포함) ▲전주 서부시장(상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11일 진안군 동향면에 따르면 외유마을 주민 김석기 씨(前외유마을 이장)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 50개를 면에 전달했다. 2011년에 동향에 터를 잡은 김석기 씨는 1년에 2번 매 명절마다 동향면에 10년째 삼계탕을 후원하며 주변 주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동향면은 전달된 삼계탕을 어르신 및 소외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외유마을 김석기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뜻을 전했다. 이에 이강희 동향면장은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힘을 얻게 됐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모임 및 실내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장관감염증,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A형간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음식의 대량 조리 및 장시간 보관, 공동섭취 증가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장시간 보관하지 않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최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 또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감염병은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명절과 같이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함께 머무는 경우 감염 확산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출산·어르신·아동·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58명의 기부자로부터 약 14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재원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7가정을 지원했다. 실제 양육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수혜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쉼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사업」 추진이다. 이 사업은 관내 경로당 및 마을 회관 등으로 운영되는 관내 주민 쉼터 16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와 경사로 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에는 20개 권역 53개소에 추진했으며, 군은 2027년까지 관내 주민 쉼터 전 곳에 설치를 목표로 사업 추진 방침이다.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번암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종현 번암면장과 박장옥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와 특화사업 포상금 사용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에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포함돼 실질적인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살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의 삶에
장수군은 지난 9일 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이수란 장수군농업기술센터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젊은 후계영농세대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시범사업’을 포함해 총 15개 시범사업에 대한 시범농가를 심의해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또한 참석위원들은 실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각 사업별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장수군은 선정된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농업 연구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장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난 6일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계남면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 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활동 후 의류 분리 세탁 △즉시 샤워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의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여기에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을 병행했으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승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7일 계북면 외림마을
장수군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13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장수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3일 장계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대대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인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또한 군은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이나 단합 행위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수군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상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명절과 성수기마다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진안소방서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아몬드나무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위문품 전달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해 따뜻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진안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군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무주군 무주읍 청년회(회장 박희환)는 지난 11일 무주읍 지역 내 마을 경로당 60곳에 라면 130박스(2백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라면 기부는 어르신들의 간식 및 식사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희환 무주읍 청년회장은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동안 간간이 새참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아 라면을 준비했다”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청년들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 안부도 살필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무주읍 청년회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읍 청년회는 친목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로, 50여 명의 회원들이 각종 지역행사 봉사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무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오는 12일까지 각 읍면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0일 안성 덕유산시장에서 시작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1일 무주 반딧불시장에서 열렸으며 12일에는 설천 삼도봉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도 함께 해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등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무주사랑 상품권’과 ‘소비 쿠폰’ 이용 캠페인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상인들은 "설을 목전에 두고도 경기가 되살아나지를 않아 걱정했는데 모처럼만에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니 사는 것 같다“라며 ”상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물건, 친절한 응대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이 앞다퉈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이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도서 추천 접수에 나섰다. 이 사업은 군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1권씩을 선정한다. ‘올해의 책’ 추천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분야별로 최대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www.library.muju.org)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무주군은 도서관 내부 검토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예비 도서(각 5권)를 선정한 뒤, 오는 3월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올해의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전현민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도서관팀장은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각 책과 연계한 ‘독서 릴레이’, ‘북토크’, ‘독후 활동’ 등 군민과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직접 추천한 ‘올해의 책’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 올해의 책’ 추천 접수와 관련한 사항은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형설지공도서관으로 직접 문의(☎ 06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2026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로 지정된 17개교(초 6개교, 중 6개교, 고 5개교)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인근 학교로 확산시키는 ‘지역 중심 학교’로서의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에 안착시키는 동시에 올해 새로운 운영 기조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규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 학교 자율시간 등에서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의 실생활 문제해결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의 핵심 동력을 ‘교사 역량’으로 보고,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융합교육 수업지원단을 통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현장 모니터링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융합교육이 단순한 교과 간의 결합이 아닌 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교육공무직원 7개 직종, 23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직종별로 교무실무사 15명, 조리실무사 162명, 특수교육지도사 30명,늘봄실무사 21명, 교육복지조정자 1명, 교육복지사 7명, 위(Wee)센터 임상심리사 1명 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3~26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원서접수 단계에서 응시자격, 가점 등의 증빙서류를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므로 응시자는 접수기간 전에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한 후 원서접수를 해야한다.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응시자는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창조나래 2회의실에서 제공하는 원서제출지원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직종별 응시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원서접수 매뉴얼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채용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채용은 기관 신설과 퇴직(예정)자를 고려한 결원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적정 규모의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