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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26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 본격 시동

11일 융합교육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사전 연수… 현장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2026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로 지정된 17개교(초 6개교, 중 6개교, 고 5개교)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인근 학교로 확산시키는 ‘지역 중심 학교’로서의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에 안착시키는 동시에 올해 새로운 운영 기조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규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 학교 자율시간 등에서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의 실생활 문제해결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의 핵심 동력을 ‘교사 역량’으로 보고,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융합교육 수업지원단을 통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현장 모니터링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융합교육이 단순한 교과 간의 결합이 아닌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핵심 교육”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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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