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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26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 본격 시동

11일 융합교육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사전 연수… 현장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2026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로 지정된 17개교(초 6개교, 중 6개교, 고 5개교)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인근 학교로 확산시키는 ‘지역 중심 학교’로서의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에 안착시키는 동시에 올해 새로운 운영 기조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규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 학교 자율시간 등에서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의 실생활 문제해결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의 핵심 동력을 ‘교사 역량’으로 보고,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융합교육 수업지원단을 통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현장 모니터링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융합교육이 단순한 교과 간의 결합이 아닌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핵심 교육”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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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