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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소방본부, 긴급출동 중 소방차량 교통사고 줄인다

○ 교통사고 전문강사 초빙, 체감형 특별교육 추진

○ 사고사례 중심 체감형 교육으로 저연차 운전자 역량 강화

○ 긴급출동 중 사고 예방으로 소방대원 안전 확보 및 현장 대응력 향상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긴급출동 중 발생하는 소방차량 교통사고를 줄이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량 교통사고 저감 특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긴급출동이 늘고 교통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소방차량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였으며, 실제 소방차량 사고 영상과 사례를 활용한 체감형 교육을 통해 사고 원인 분석, 사고 다발 유형, 도로여건과 상황별 방어운전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긴급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차량 교통사고는 단순한 차량 사고를 넘어 소방력 손실과 대원 안전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통사고 저감 특별교육을 통해 긴급출동 중 사고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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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