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6.2℃
  • 연무서울 4.3℃
  • 연무대전 4.8℃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7.4℃
  • 연무광주 4.9℃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8.2℃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주민 수요 반영한 연간 운영계획 논의로 지역복지 협력 기반 강화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번암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종현 번암면장과 박장옥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와 특화사업 포상금 사용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에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포함돼 실질적인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살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의 삶에 온기가 전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