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번암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종현 번암면장과 박장옥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와 특화사업 포상금 사용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에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포함돼 실질적인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살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의 삶에 온기가 전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