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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천 예비후보는 2일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떠나는 것이 매우 아프고 무거운 선택이었다”고 들고 “우리 진안군은 선거 브로커가 수천개의 대포폰으로 여론조사 과정에 깊숙이 관여해 권리당원을 포함한 진안 군민의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탈당한다”며 “권리당원과 진안군민의 마음이 있는 그대로 결과로 드러나도록 지켜내는 일, 그 자체 또한 정치인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해 이같은 결정을 하게됐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무소속으로 진안군수에 출마해 농민들, 전통시장 상인들, 그리고 진안의 미래인 청년들 특히 청년들의 주거 문제, 자녀 교육 문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그는 또 정치 인생을 걸고서라도 절박한 진안군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으며 123가지 13개 분야에 대해 공약하기도 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 관계자 여러분과 권리당원 한분 한분께 다시 한 번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그 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진안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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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아숲체험원’ 봄맞이 본격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을 맞아 도내 20개소 유아숲체험원의 체험시설과 산책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공간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총 26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유아숲체험원은 20개소다. 전주 6개소, 익산 3개소, 남원 2개소 기타 정읍 등 각 자치단체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국유림 4개소, 민간에서 2개소로 다양한 형태의 숲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유아와 가족,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한 해 5만 7천여 명이 참여하여 자연 속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