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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도, ‘AI 활용 도정 대전환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 2. 9. ~ 3. 20.(40일간) 도민·공무원 누구나 참여

○ 보건·복지부터 안전·문화까지… AI 접목 정책 아이디어 모집

○ 우수 제안 18건 선정, 최고 180만 원 시상 및 정책 반영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책 제안 공모에 나선다.

 

도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2026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주제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모 분야는 보건·복지, 산업·경제, 건설·교통, 환경·산림, 도민 안전, 문화·관광 등이다. 일상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서면)와 본심사(발표)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은 향후 정책화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민 10명, 공무원 8명 등 총 18명을 선정하며, 도민 부문 대상 180만 원을 비롯해 등급별 시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공무원 부문 역시 대상 100만 원 등 별도 시상이 이루어진다.

* (도민) 대상 1명(18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50만원), 우수상 3명(각 100만원), 장려상 4명(각 30만원)

* (공무원)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60만원), 우수상 4명(각 40만원)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청년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공무원 부문은 시·군을 포함한 도내 모든 공무원이 참여 대상이다.

 

참여는 ‘전북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소통대로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테마제안 공모는 인공지능을 생활과 행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2026년이 전북특별자치도의 AI 디지털 전환과 혁신 도약의 원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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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