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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종일 출마예정자 무소속 진안군수 출마 선언

 

안천면장 출신 전종일 출마예정자가 9일 진안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전 출마예정자는 “진안의 용담댐 물로 K-반도체를 살리고 그 수익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용담댐은 더 이상 눈물이 아닌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라고 했다.

또 “지난 십수년간 용담댐이라는 기간시설을 위해 소중한 고향땅을 수몰당하고 각종 규제에 묶여 숨죽여 살아왔다”며 “이제 그 슬픔의 역사를 황금알을 낳는 기회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수자원 상생 거버넌스로 군민의 권리를 찾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또 전 군민 평생연금 가구당 월 100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재원으로는 전략산업 용수 공급에 따른 합당한 이용료, 대기업의 상생협력기금, 중앙정부와 대기업에서 받아낸 수자원 배당금으로 충당한다고 피력했다.

이로인해 진안의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아가 진안형 농촌기본소득을 실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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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