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건설기계연합회(회장:라영호)는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겨울철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 난방비 부담과 생계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했다. 라영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수군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건설기계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장수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장수지구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22일 장수군 여성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장수지구협의회 임원과 봉사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시작으로 기념사, 우수 봉사원 표창 및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봉사 현장에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주요 봉사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봉사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자 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가치에 기반해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앞으로도 행정과 봉사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군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장수지구협의회는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
진안소방서는 지난 23일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진안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전용태 도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과 이루라 부의장, 손동규·이미옥·이명진·김민규·김명갑 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연합회장으로는 성태근 남성연합회장, 이정숙 여성연합회장이 취임했으며, 앞으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가게 된다. 또한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박관우 전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 및 퇴임 대장 6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관우 전 남성연합회장을 비롯한 퇴임 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새롭게 취임한 연합회장과 대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진안군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 업체인 티아트 주식회사가 지난 23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범 대표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라며 “응원의 뜻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아트 주식회사는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을 무주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주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주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비수확기에 필요한 자금을 농협과 출하 약정한 금액의 60%를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분할 지급하는 정책으로,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농협 등과 농산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농협에서 접수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농가 소득이 수확기에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영농비 부담을 완화하고 계획적인 농가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대상 농업인들이 제도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업인 월급제 외에도 △농업인 안전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영농도우미 농가 부담금 지원,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등 농업인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을 위해 총사업비 28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고령·여성 농업인이 확대되고 있는 지역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복지 서비스 향상
무주군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무주형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무주군 내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2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무주군 소재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월 30일까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jiwan2@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 신규 채용 시 1인당 월 1백만 원의 채용지원금(최대 10개월)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개 기업당 1명이며, 우수 기업의 경우는 신청 현황에 따라 최대 2명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채용되는 청년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자여야 하며, 무주군 이외 지역 거주 청년이라도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무주군으로 전입할 경우는 신청할 수 있다. 김현정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장은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는 인력난과 경영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기반으로 무주에 정착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재정업무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운영 계획에 따른 이 교육은 사립유치원 재정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의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운영 이해 △교육비(유아학비, 무상교육비, 학급운영비) 집행 및 관리 △인건비(교원처우개선비, 방과후강사지원금, 행정직 인건비) 집행 기준과 유의사항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이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재정업무 이해도가 제고돼 사립유치원 회계 업무의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회계는 법과 지침에 기반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정업무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본청 2층 강당에서 ‘1월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임기제 교육연구사인 늘봄지원실장 100명과 2026년 신규임용 늘봄지원실장 54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수는 학교 늘봄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 늘봄 정책 및 운영 방향 이해 △3월 학생 안전관리 및 생활지도 방안 △지역 연계 협의체 운영 방안 △3학년 프로그램 이용권 △2026 늘봄학교 길라잡이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북형 늘봄학교는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학교 안과 학교 밖을 연계한 통합 돌봄·교육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이용권은 학교 안 선택형(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교재·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늘봄학교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늘봄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추적인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생활, 취업, 지역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학 국제교류부서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를 열고, 유학생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과 연계해, 대학별로 분산된 외국인 유학생 지원 기능을 도 차원에서 연계·통합함으로써 대학 현장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원광대를 중심으로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행정·법률 분야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각 대학이 개별적으로 대응해 온 비자 변경, 체류 자격, 법률·노무·생활 상담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입학 이후 상담체계 구축 ▲비자·행정·법률·노무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연계 ▲도내 유학생 및 기업 실태조사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주 지원 ▲도내 대학 간 국제교류 협력체계 운영 등이다. 특히 비자와 노동, 법률 문제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발전의 방향을 담은‘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립되는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중·단기 특화 발전 전략을 담았다. 계획 수립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도교육청과 도내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했다. 종합계획은 수립은 ’24년 12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군 회의, 전략(안) 보고회, 전문가 자문, 종합계획(안) 보고회 등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연구원은 공청회에 앞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일간(1.20.~1.21.) 권역별로 ▲익산(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무주(무주, 진안, 장수), ▲정읍(정읍, 고창, 부안), ▲남원(남원, 임실순창)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 및 공무원 의견을 사전에 수렴했다. 이어,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를 열고, 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군 공무원과 전문가, 기업인,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종합계획(안)